뼈가 부러졌는데 수술해야 할지 걱정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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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거나 부딪혀 뼈가 부러지면 '수술을 해야 하나, 깁스로 되나' 가장 먼저 걱정이 됩니다. 골절이 어떻게 낫는지 알면 치료 과정이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골절이란 무엇인가요?

골절은 뼈의 연속성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넘어지거나 부딪혀 생기는 외상성 골절 외에도, 반복적인 부하로 생기는 피로(스트레스)골절,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는 병적 골절이 있습니다.

뼈는 어떻게 붙나요? (치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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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은 대개 단계를 거쳐 스스로 붙습니다.

이 과정이 잘 되려면 적절한 고정과 혈류, 영양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수술 vs 비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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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치료의 원칙은 정복(어긋난 뼈를 맞춤)·고정·재활입니다. 크게 보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경우고정만으로 충분한 경우로 나뉘며, 둘 중 하나가 명확한 경우에는 그에 따릅니다. 다만 수술과 보존치료가 모두 가능한 경계성·선택적 상황에서는, 환자의 나이, 기저질환을 포함한 전신 건강 상태, 직업과 활동량, 생활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자에게 가장 잘 맞는 치료를 결정합니다.